Korea1818.com - NRB-Mädchen, Karaoke, sexy Z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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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게 좀 해
눕지 말고 눕지 말고
안 웃어야지 오빠
너무 안 예쁘다
무슨 게임?
서울바
가슴 한번 만지볼까?
김치 좀 하고
김치 좀 하고
가슴 한번 만지보자고
까지마
푸셔
허리아파서
가자
야 니 끼 있다.
가자.
끼가 있냐.
만져봐.
근데 약간 차가워.
이렇게요?
니 저 복지 니가 빨아봐.
이게 되나?
응. 돼.
미안하다.
침 나오는데?
저 꼭지 한번 만져봐.
예~
아프다.
세게 만지면 한국말을 끝까지 들어봐요.
아프다.
세게 만지면 한국말을 끝까지 들어봐요.
세게 만지면 한국말을 끝까지 들어봐요.
아프다.
아프다.
먹고 싶다.
그래서 이제 밑으로 슬쩍 가보자.
올리고.
자리 올리고.
올리고?
응.
그럼 다시 해야겠다.
스타킹 안으로 넣어보자.
스타킹 안으로?
아, 이 자기가 해봤을까?
안 해봤나?
아이씨, 분신기.
빨리 해봐. 이번 게임 하면 되겠네.
잘 배우고 가면 되겠네.
아니, 이렇게 말고 줘봐.
그러니까요.
손 넣어봐. 이렇게 넣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이렇게.
건드리려고, 여기다가.
응? 어때? 어때?
그런 표정은 짓지 말고.
가시나야. 빨리 해봐.
빨리 해봐.
너도 청소기 급해라.
이리, 이리 해봐.
이렇게, 이렇게.
엉덩이 쭉 빼고.
인생놀이도 있냐옹~
잘 나온다~
힘들지마봐
이제 옆으로 누워봐.
야~몸매가 살아있네.
누구랑은 다 눈치. 그렇게 해서 이쁜 포즈 나올 수 있겠나?
얼굴은 들어야지. 상체 들고.
살짝 그렇지. 브라질 약간 까고.
언니, 엄청 나왔어.
됐어. 아~그림이다. 아트다. 아트.
야, 우측으로 가.
고유네. 고유.
강대한 유방.
새로 나온 말이지.
니 남자랑 많이 자겠나?
남자 못자는데
그래?
나 원래 밖에서 만드는거 싫어해
-밥바다 -안 잘리지?
-밥바다 빨아봐
-손 놓고 손 놓고 -손 놓고?
-그냥 내려가서 빨아봐
너, 이별 너, 이별 너야, 이 새끼야.
밑에봐라 밑에
그렇지
그렇지
에이~
잘하네
밑에봐
저 바닥으로
-끝났어요? -네.
아~ 고추를 만져줘야지
그렇지
음~ 와~ 멋있네
에이씨...
-아, 힘들어.
-잘 나오지?
-응.
-잘 마시고.
오빠야랑 지금 이렇게 인연이 닿은지 벌써 25분이 넘었다.
벌써?
응.
오빠야랑 일을 얼마나 사야했으면 25분 동안이나 아꼈겠노.
가식놈.
아우, 올해도 참았네.
당연하지.
돌아봐.
돌아봐.
응.
머리 올리고. 그렇지. 화면 딱 보면서 혓바닥 내밀고. 그렇지.
더 내밀어.
음. 아. 쥐게 되는구나. 아. 아.
자, 무릎에.
안되겠다.
무릎에.
엉덩이 딱 들고.
들어가면 안보이지?
들으라며.
이렇게 해줄까?
이렇게 해줄까?
안돼 안돼.
조금 밀었으면 돼.
그렇지.
내려봐. 내려봐.
더 세게. 끝까지 넣어. 끝까지 넣어.
아, 됐다.
뭐야? 왜 약간 신나요?
그런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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